언론들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.
국정농단 등 재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.
부회장 직책은 유지된다
자유한국당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.
형사합의부 배석판사는 보통 1년만 맡는다